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FNC’ 한성호 대표, SM사옥 옆으로 이전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0:56
2015년 2월 5일 10시 56분
입력
2015-02-05 09:53
2015년 2월 5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황금어장’ 방송 캡처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특집으로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성혁, 박광현, 정용화, 한성호 대표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FNC 엔터테인먼트 정용화는 “FT아일랜드가 회사를 알리고 그 바통을 이어받아 또 우리(씨엔블루)가 열심히 활동을 했다”며 “우리로 인해 회사가 지금은 청담동에 건물도 올렸다”고 말했다.
MC 규현은 “FNC엔터테인먼트 건물이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에게 “일부러 SM 옆으로 옮긴 거냐”고 질문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는 이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내가 알기로 FNC엔터테인먼트가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라며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에 대해 “지분율이 50%가 넘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5대은행 가계대출 42조원 증가…올해도 급증 우려
[이진영 칼럼]판돈으로 ‘나라’ 건 尹과 李의 ‘오징어게임’
韓기업 ‘역대 최대’ 참가…900개 팀코리아, CES 2025에 도전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