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물’ 김우빈 “좋아하는 스킨십은 포옹과 어깨 쓰다듬기”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8:25
2015년 2월 5일 18시 25분
입력
2015-02-05 15:53
2015년 2월 5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물 김우빈.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스물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이 3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과거 좋아하는 스킨십은 포옹이라고 발언한 일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물’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우빈은 2013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우빈은 이민호가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스킨십은 친근함의 표시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신혜는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이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김우빈은 “포옹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깨 쓰다듬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김우빈.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후 산 복권서 5억원 당첨…“가족 모두 놀라 긴가민가했다”
美, 한덕수 탄핵소추에 “헌법 따랐다…최상목과 협력 준비돼”
기준금리 내렸는데…은행 주담대 넉 달 새 1%p 뛰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