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스킨케어 라인을 신규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스위스퓨어 스킨케어 라인은 청정지역인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생하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제수 대신 에델바이스 워터를 사용하고 천연유래 보습성분 등을 처방해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었다.
이번 스킨케어 라인은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트리트먼트와, 모이스춰라이저, 스페셜 케어의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됐다. 트리트먼트 제품으로는 ‘페이셜 스킨 트리트먼트(180ml·2만6000원)’가, 모이스춰라이저 제품으로는 ‘에센셜 모이스춰 세럼(50ml·2만원)’,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춰 크림(50ml·1만8000원)’, ‘인리치드 모이스춰 크림(50ml·1만8000원)’ 등 3개 제품이 출시됐다. 스페셜 케어용으로는 ‘롱래스팅 워터 오일(30ml·2만원)’이 준비됐다.
회사측은 신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미니어처 3종 세트를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구매 시 뷰티넷 마일리지를 3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스위스퓨어 제품은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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