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는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2016년 주한 미군 평택 이전 계획이 발표 되면서 실제 내국인보다 임대료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 미군들을 상대로 한 미군 렌탈이 높은 기대 수익률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에 평택 “더 팰리스” 주한미군 전용 렌탈하우스가 새롭게 오픈을 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택 “더 팰리스”는 주한 미공군기지 K-55 정문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저렴한 분양가(3.3㎡당 178만원. 구 평당 598만원)로 주변 인근 투자 상품들 중 가장 분양가가 저렴하다. 또한 2년이란 기간 동안 임대료를 보장해줘 안정적이며 빠르고 높은 임대 수익률이 기대된다. 현재에도 평택 “더 팰리스” 인근에는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의 공급 부족이 심각한 실정이며, 주한미군의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미군 전용 렌탈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평택 “더 팰리스”는 기존 최고급 빌트인 풀옵션이고, 최고급 가구 및 인테리어까지 제공되는 미군전용 렌탈하우스이다. 또한 설계부터, 시공, 인테리어까지 미군 렌탈 전용으로 안성맞춤으로 꾸며져 있어 기존 외국인 렌탈하우스와는 차별화가 가장 돋보인다. 문의 : 164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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