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7세대 입주중, 옥천 냉면마을 1분 전원주택 전문업체 더필란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238-1 일대에서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한다. 최소 판매 면적은 330㎡로 3.3㎡당 98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더필란 부지는 전면으로 유명산이 조망되고, 후면으로는 매봉산의 산기슭이 좌우로 뻗어 부지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 심신의 피로를 풀고 전원에서의 여유로운 낭만과 힐링을 하기에 적합하다. 한화리조트가 1㎞가량 떨어져 있고 주변에 복합휴양단지가 들어선다. 또한 중앙선 아신역, 양평IC와 5분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더필란 관계자는 “현재 자체적으로 더필란 펜션을 운영중으로 계약자에게는 숙박 10일을 무료 제공하며 또한 스포츠 분야에 유명한 방송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경치가 뛰어나 전원주택 지로 각광받는 지역이며, 옥천면은 옥처럼 맑은 우물이 여러 군데 있다고 해서 지어진 지명이다. 이번 분양 단지는 지목이 잡종지로 지정돼 있어 산지전용 등의 허가 없이 분양 이후 바로 건축에 들어갈 수 있다. 1500만원 가량의 인·허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분양사의 설명이다. 건폐율 40%, 용적율 100%가 적용된다. 현재 전기와 통신, 오폐수 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현장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문의 : 031-774-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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