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시공, KBS본관 앞 5월 OPEN! 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신규 소형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개발호재에 겹경사다. 5월 26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연결 잠실 에서 여의도를 거쳐 인천공항을 한번에 오갈 수 있게 된다.또한, 여의도에 63빌딩을 넘어서는 72층짜리 파크원(72층, 56층 오피스 건물 2개동, 지상6층 쇼핑몰, 국제비지니스호텔) 등을 짓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3년 뒤에 준공 예정이다.바로 뒤에 위치한 MBC 방송국(재건축)은 유진그룹(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 총 30개 계열사 보유)이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면세점을 신청해 새로운 관광지로 추진 중이다.
더욱이 10년 만에 공급하는 소형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희소가치가 뛰어나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31,404㎡의 여의도공원 조망권을 확보 했으며, 풍부한 임대수요인 국회의사당, KBS 방송국, 증권사 등 고액 연봉자들이 밀집된 최고의 업무단지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 중 174실을 분양한다. 문의 : 02-7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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