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테라폴리스’ 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몰이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7월 2일 10시 16분



인천 호구포역 바로 앞, 인천의 랜드마크
인천 호구포역 바로 앞에 유승테라폴리스 오피스텔과 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은 유승건설에서 직접 시행, 시공했으며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지하 3층~지상 6층에는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상가)이 위치해 있으며, 8~19층은 오피스텔(380호실), 20~27층은 비즈니스호텔(250객실)로 나뉘어져 있다.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경우 아무 문제없이 준공이 날지, 공실없이 임대가 잘 맞춰질지, 임대 수익이 제대로 나올지 걱정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유승테라폴리스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타 오피스텔은 이제 착공하여 건축 중이므로 수익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곳은 이미 임대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수익이 바로 나오는 구조다. 현재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가 50~60만원 선인데 수요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수익률 상승이 기대된다.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 역시 준공된 상태에서 호텔로 영업 중이고 전국 최고치에 가까운 호텔가동률로 운영 중이기 때문에 확정수익보다 더 많은 배분수익을 기대 해볼 만하다.부동산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는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유승테라폴리스 오피스텔과 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이 이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문의 : 1600-950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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