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4 카메라 성능 및 ‘전문가 모드’ 기능 이해 도울 수 있는 내용 구성 ■ 사진을 잘 못 찍어 여친에게 구박 받는 남성 등장시켜 재미 및 공감대 높여 인기
LG전자(066570, www.lge.co.kr)는 족구왕 커플로 유명한 황승언, 안재홍이 출연하여 20대 젊은 커플의 일상을 담은 G4카메라로 여심공략하는 영상을 2일 공개했다.
LG모바일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LGmobilekr)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에서는 수시로 인증샷을 찍기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다양한 장소에서 끊임없이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레스토랑, 공원, 자동차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자친구는 “찍었어?”라는 말을 반복하고, 그때마다 남자친구의 곤혹스러운 표정이 반복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국내 최초 F1.8 렌즈를 사용한 최고 수준의 카메라의 장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상황별 매뉴얼을 담은 다섯 편의 영상도 공개했다. G4의 전문가모드 활용한 이 영상에는 순간포착을 위해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거나 색감을 위한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다섯 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 음식 사진 찍기 ▲ 접사 사진 찍기▲ 야경 사진 찍기 ▲ 순간포착 찍기 ▲ 셀피 찍기편으로 나뉜다.
한편, LG전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LGstory)에서는 영상과 연계한 ‘G4로 제대로 찍자’ 퀴즈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진행하여 정답을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인에게 주말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은 G4 카메라의 전문가모드 사용법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에 맞춰 제작한 것”이라며 “기존 DSLR 유저가 아니더라도 이 영상을 통해 전문가모드를 쉽게 익히고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