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방송국 앞 소형오피스 14㎡(구4평) 월 100만원 받고있어 여의도의 63빌딩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신규 면세점 '황금티켓'을 획득했다.면세점발표 이후 메르스에 의해 주춤했던 분양문의가 평소대비 4-5배가 증가했고 주변 공인중개사에 의하면 타 지역에 비해 KBS방송국 주변 소형 오피스의 월세가격이 높다고 한다.현재 전용 14㎡의 월세는 평균 100만원으로 소형평형이 절대 부족한 현실이다.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10년 만에 첫 공급하는 소형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타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높고 전용 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 24㎡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중이다.최근 10년간 공급이 없었던 여의도에 소형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1분거리인 초역세권이고, 5호선은 도보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에 23만㎡의 여의도공원 조망이 가능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며,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총 326실 중 174실을 일반분양중이다.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 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문의 : 156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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