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무스디자인, 1인용 리클라이너 사피라와 졸린, 2인용 에비타까지 총 3종 선보여
- 무소음 모터로 기능 사용시 소음발생 거의 없고 자유로운 각도조절 가능해 최상의 휴식 제공
- 이달 말부터 분당점 입점을 시작으로 도무스디자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에서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Koinor)의 리클라이너 라인 ‘실렌시오(Silencio)’를 이달 말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
이번 런칭을 통해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렌시오 제품은 총 3종으로, 1인용 리클라이너 ‘사피라(Safira)’와 ‘졸린(Joleen)’ 그리고 2인용 리클라이너 ‘에비타(Evita)’로 구성되어 있다.
사피라는 팔걸이와 몸체 그리고 다리를 올릴 수 있는 풋레스트까지 하나로 부드럽게 이어진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체형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베드 형태에 리클라이너 기능이 적용된 ‘졸린’은 1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게 눕는 자세까지 지원하며, ‘에비타’는 사피라 두 개를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의 2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로 헤드레스트에 각도 조절 기능이 있어 일반 소파처럼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사피라와 세트로 구성할 시 더욱 감각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사피라는 7가지 컬러, 졸린은 6가지 컬러, 에비타는 3가지 컬러로 운영되며, 가격대는 각각 290만원대, 320만원대, 520만원대다. 각 제품들은 7월 말부터 도무스디자인 분당점을 시작으로 전 매장에 입점 될 예정이며 매장 별 전시제품은 상이하다.
도무스디자인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긴 시간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리클라이너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실렌시오 리클라이너는 자유로운 각도조절 기능과 뛰어난 쿠션감을 선사해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여가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천연 소가죽의 외피인 탑그레인(Top grain)으로 전체를 마감해 매끈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실렌시오 제품은 시트에 복원력이 뛰어난 고밀도 폴리스티렌 폼 쿠션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처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인 백레스트부터 발을 놓는 풋레스트까지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일체형 터치 버튼으로 작동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소음 모터를 장착해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시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스페인어로 ‘고요함’을 뜻하는 ‘실렌시오(Silencio)’라는 브랜드명처럼 실렌시오 리클라이너는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유럽 가구회사들 가운데 디자인, 기능, 원자재의 종류 등 수 많은 평가기준을 통과한 브랜드 제품만을 엄선해 독점 수입하고 있는 도무스디자인은 철저한 소비자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살리는 뛰어난 가구를 제안하고 있다. 도무스디자인 제품은 논현 가구거리와 분당 금곡동 쇼룸, 한샘 플래그샵(잠실∙방배∙목동∙부산점), 신세계백화점(경기∙인천점), 롯데백화점(본점,잠실,대구,대전점), 경기 일산점, 대구 대리점 그리고 온라인 한샘몰 단독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domusdesign.co.kr 제품문의: 02-6091-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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