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역세권에 법조타운 상권까지 갖춘 중심상가 수도권 최고의 명품 신도시인 광교에 파격적인 분양 및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상가가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 높은 관심을 끈다. 바로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로 준공이 완료되어 권리금 없이 바로 입점할 수 있으며, 초기 파격적인 입점지원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낮췄다.
이 상가는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 (가칭) 출구 5m 앞에 일반상업지역 총 4개동 1∼2층 상가 103개 점포, 3∼10층 소형 오피스텔 786실로 구성된다.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임박으로 역세권 상권형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변 3,000실 규모의 오피스텔촌과 이미 입주를 마친 2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2017년 광교법조타운이 준공되면 구매력 높은 8000명의 공무원 유입과 2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교법조타운은 최근 착공해 수원법원 및 검찰청의 4배 이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법조타운이 완공되면 광교신도시가 광역시급 위상을 얻는 것은 물론 법률 서비스 개선, 고용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계자는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초역세권 법조타운 상권이란 장점을 갖춘데다 브랜드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전했다.문의 : 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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