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입주금 1억 8천만원대부터~ 중대형 아파트 물량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희소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를 소형보다 낮게 책정하는 등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3.3㎡당 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마지막 남은 207㎡와 210㎡를 최대 41.6%의 파격할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실입주금 1억 8천만 원대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풀옵션, 발코니 확장,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무료시공 등까지 적용해 호응이 크다.특히, 탄현역이 도보 5분 거리로 용산역까지 30분이면 닿고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가 2017년 착공되고 20 22년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 할 수 있다.문의 : 1566-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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