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확정! 서울에서 가까운 미니 신도시 ‘양주 한양수자인’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10월 1일 15시 02분




수도권 최저공급가, 490만원대부터 시작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이면서도 전세가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주목을 받던 ‘양주 한양수자인’이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더 많은 투자자들의 걸음을 끌어들이고 있다. ‘양주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저 3.3㎡당 49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공급가는 수도권 최저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송추 IC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국지도 39호를 확장해 서울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불과 13분 만에 외곽순환도로에 연결된다. 115,180㎡ 부지에 25개동 1,572세대 규모가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면적 59㎡형 624세대, 71㎡형 287세대, 84㎡형 661세대의 ‘양주 한양수자인’은 한양건설이 자랑하는 혁신평면으로 생활의 편리함이 살아있는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북한산, 감악산, 불곡산과 단지 바로 옆 소공원, 휘트니스 광장, 그린광장, 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테마파크도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연곡초, 가납초, 조양중, 백석초·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빼어나다.수도권 최저의 공급가로 부대시설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만족할 수 있는 대단지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양주 한양수자인’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 031-8787-01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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