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역삼자이 상가’ 21일 (수) 입찰 시작!

초저금리시대, 임대수요 풍부한 강남구 상가!
강남 언주대로변에는 상가투자는 물론 직영방식도 유리한 ‘역삼자이 상가’가 내일 21일 입찰을 시작한다.‘역삼자이 상가’는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언주대로변에 위치해 강남전 역으로의 왕래가 편리하고, 대로변에 위치해 높은 가시성을 자랑한다.또한, 인근 7천여세대의 아파트와 테헤란로의 밀집된 업무시설 등 탄탄한 상권을 갖췄다. 최근 5년간 해당상가와 같은 고급상가가 들어서지 않아 고급상권 선점의 효과도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분양가는 3.3㎡당 1천만원 후반대 (4∼5층 기준)로 책정돼 5∼7년전 신규 분양 시세로 만나볼 수 있어 분양가 경쟁력이 높다.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의 비율로 준공일로 부터 3개월내 잔금을 납부하면 되며, 납부 전까지 인테리어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갖출 수 있다.역삼자이 상가는 역삼동 71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2016년 6월 입점 예정으로 현재 홍보관은 대치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위치했다.문의 : 1644-070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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