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직, 오빠라고 불러다오! 꽃중년 5인방의 헨리코튼 화보 공개
업데이트
2015-11-02 10:00
2015년 11월 2일 10시 00분
입력
2015-11-02 09:59
2015년 11월 2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아직, 오빠라고 불러다오."
꽃중년 5인방의 헨리코튼 화보 공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김민종, 김수로, 윤다훈, 이재룡, 윤태영과 “아직 오빠라 불러다오”라는 타이틀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다섯 명의 배우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을 어필하여 중후한 남자의 멋스러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
꽃중년 5인방은 헨리코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일럿 코트와' ‘다운 점퍼', '젠틀가디건' 등 헨리코튼만의 감성을 담고 있는 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클래식한 남자의 가을,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2005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헨리코튼의 ‘파일럿코트’는 코디하는 아이템에 따라 클래식, 댄디 등 다양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15F/W 시즌에는 클래식, 모던, 스핏파이어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클래식한 스타일링은 물론 기존의 캐주얼 아이템이나 정장 아이템과 믹스매치하여 자신의 개성을 더욱 살릴 수 있게 해준다.
다섯명의 배우들은 본인만의 개성으로 헨리코튼의 아우터를 멋지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이번 화보 모델료의 50%를 코오롱이 운영하는 ‘꽃과 어린왕자 재단’에 기부할 예정으로 스타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화보를 만들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케이크 냉장 보관하느라 난방 못 켜…직원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 [e글e글]
민주 “비상계엄 정당 주장 與 인사·유튜버 등 내란선전죄로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