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의 햄버거대학을 모델로 해 탄생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국내 최초 외식전문경영인 육성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은 초보창업자들의 안심창업을 보장하는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2만2천명의 외식경영전문가를 배출했다.
윤홍근 회장은 “제너시스 BBQ그룹의 치킨대학은 전체 브랜드에서 11,200 매장 2만2천명(2015년 11월 기준), BBQ 단일 브랜드에서 1만1천9백명의 외식전문경영인을 배출해 교육과 고용창출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켜 외식전문경영인 육성에 힘써 한국 외식산업을 발전시키는 기업이 되겠다” 고 밝혔다.
치킨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교육시설로 한 번에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식 숙소, 최첨단 강의실과 세미나실, 각 브랜드별 조리실습장 등의 교육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14명의 우수한 강사진들이 조리부터 서비스교육, 매장 홍보 및 마케팅 등의 교육을 통해 초보창업자들을 외식경영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11년째 비비큐 이문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나인식(58세)씨는 11년 전, 치킨대학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직감했다. 나씨는 “치킨대학의 교육 커리큘럼이 매우 우수했고, 이론이 아닌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매장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라고 밝히며, 비비큐의 성공 경쟁력으로 치킨대학을 손꼽았다.
한편 비비큐는 중국 내 제 2의 치킨대학의 설립, 치킨대학의 4년제 대학 인가 등 높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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