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다

  • 입력 2015년 12월 8일 16시 35분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는 차별화된 교육 ‘영등포 심리상담 - 한국브레인짐교육센터

브레인짐(Brain Gym)이란 미국의 치료교육전문가 Paul E. Dennison이 창안한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미국와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80여 개국에 널리 보급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체적 움직임이 중요하다’라는 이론의 교육근운동학을 기반으로 26가지의 기본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두뇌를 통합·활성화시켜 전뇌학습을 유도하고 학습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돕는 차별화된 교육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브레인짐의 동작들은 별다른 도구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어느 장소에서든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동작들은 근육을 자연스럽게 늘려주어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면서 신체상의 특정한 전기적 자극점을 자극하거나 활성화시켜 중추신경계의 통합을 촉진시킨다. 또한 몸의 중앙선을 가로지르면서 신체의 좌우, 상하, 앞뒤의 측면을 교차시켜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 간의 결합을 강화시키고 협응을 촉진시켜준다.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에 위치한 ‘한국브레인짐교육센터’는 미국의 본 협회에서 인정하는 국제공인강사가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2015년 서대문구 및 동작구의 교육 콘텐츠 사업 기관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곳. 두뇌 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쉬지 않기 때문에 큰 신임을 얻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 직장인과 노인 등 전 연령층에게 도움이 되는 이 프로그램은 특히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과 ADHD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의 향상은 물론 공부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시청각 정보처리능력의 향상을 불러오고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보다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브레인짐은 언어 상담이 아닌 신체 활동을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다양한 요인 중 하나인 심리·정서 문제를 다루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이처럼 학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혼란, 수행 불안 및 시험 불안 등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해당 홈페이지(www.braingym.or.kr)를 통해서는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대일 교육컨설팅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연도별로 이 교육을 거친 사람들의 다채로운 후기를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문의 02-6121-881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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