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투자 동시 가능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12월 15일 16시 28분



- 맞춤형 855실 대규모 객실 자랑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주거와 투자가 동시에 가능한 상품으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수분양자 대상 월 관리비 수준으로 조식서비스, 린넨서비스, 피트니스 등의 서비스를 누리며 호텔에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롱텀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포공항이 5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와 올림픽대로 개화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IC가 위치해 있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총 855실 규모로 조성된다.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와 230여개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김포점, 김포여객터미널 등도 가까이 있어 레저와 쇼핑, 관광, 숙박을 즐길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김포 아라뱃길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한강과 아라뱃길의 더블 조망 입지를 자랑한다”면서 “정면에 쫙 펼쳐지는 확 트인 ‘아라뱃길’ 조망과 함께 고층부에서는 한강뷰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주)가 맡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에 조성돼 있다.문의 : 02-6095-00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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