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유, 첼시에 0-4 완패 “전반 시작 30초만에 골 내주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4 09:54
2016년 10월 24일 09시 54분
입력
2016-10-24 08:56
2016년 10월 24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맨유 페이스북
잉들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첼시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0-4 완패를 당했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탠퍼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치른 2016-2017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0-4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폴 포그바를 섀도 스트라이커로 내세워 첼시와 맞붙었다. 하지만 전반 시작 30여 초 만에 첼시의 페드로에게 결승 골을 내줬고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게리 케이힐에게 추가 골을 또 내줬다.
2-0으로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에서도 에덴 아자르와 은골로 캉테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결국 0-4 완패 굴욕을 당했다.
모리뉴 감독은 "수비에서 믿을 수 없는 실수가 있었다"며 "전반 30여 초 만에 실점한 상황은 수비수들의 개인적인 실수였다"고 아쉬웠했다.
또 그는 "전반을 1-1로 마쳤어야 했지만 또다시 수비 실수가 나오며 0-2로 전반을 끝냈다"며 "전반 실점이 경기 결과를 바꿔버렸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최상목 대행 압박 “따박따박 탄핵절차”… ‘국정마비 野책임론’ 딜레마도
“불법사채 원금-이자 무효” 대부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율 요동, 1486원까지… 코스피 장중 2400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