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청순지효’ 인증 비하인드컷 공개…극중 역할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5 14:00
2016년 10월 25일 14시 00분
입력
2016-10-25 13:47
2016년 10월 25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배우 송지효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한다.
JTBC측에 따르면 송지효는 극중 이선균(도현우 역)의 아내인 그래픽 디자이너 정수연 역을 맡아 훌륭한 아내이자 엄마, 똑 부러진 팀장으로 인정받는 ‘슈퍼맘’을 연기한다.
하지만 극중 정수연은 지선우를 만나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이후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특히 여대생 시절의 송지효는 청치마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후광’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가 출연하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2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출연진은 이선균, 송지효, 이상엽, 보아, 김희원, 예지원 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옥중 편지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헌법연구관 출신-尹 대학 동기-檢 특수통… 尹 변호인단 구성
尹측 “적법 출석 요구서 받은 적 없다”…29일도 불출석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