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배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6일 03시 00분


대구 북구 고성동 주택가에서 박인규 대구은행장(오른쪽 앞) 등 DGB금융그룹 동행봉사단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말까지 대구 경북지역 600가구에 연탄 12만 장을 선물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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