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동아 섹션 등 동아일보 건강 관련 콘텐츠를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 헬스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모바일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 이용자의 운동, 식사, 수면 등의 건강 정보 기록 뿐 아니라 건강 뉴스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4버전 이상)에 기본 탑재돼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30일 삼성 헬스 내 콘텐츠 운영 대행업체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애드와 건강 관련 콘텐츠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삼성 헬스 앱 이용자들은 동아일보 건강 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에서 삼성 헬스 앱을 내려받으면 동아일보 건강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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