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관절-혈관-눈 건강 동시에 지키는 ‘글루마D’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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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관절과 뼈는 윤활 기능이 떨어져 무릎이 뻑뻑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해진다. 눈은 시리고 침침해진다. 혈관 기능도 갈수록 떨어져 뇌중풍(뇌졸중), 심근경색, 당뇨, 혈압 등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간다.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이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관심도가 높은 관절과 뼈 건강, 혈관 건강, 눈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보령 글루마D’가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인류건강에 공헌 및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공영 실천’이라는 기업 사명을 가진 보령제약의 계열사로 고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변화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토털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글루마d#관절#혈관#눈#보령컨슈머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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