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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최사랑, 허경영 총재 열애설 기자회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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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5:26
2018년 3월 9일 15시 26분
입력
2018-03-09 15:21
2018년 3월 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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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호텔에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 되세요’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한 뒤 지난해 듀엣곡 ‘국민송’을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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