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 문제로 싸우다가…” 만취 상태서 친동생 살해한 40대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4 11:17
2018년 12월 14일 11시 17분
입력
2018-12-14 11:15
2018년 12월 14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광주경찰서는 친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4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빌라에서 동생과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로 싸우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의 친구는 두 사람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져 크게 싸우자, 몸을 피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술에 취해 있는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경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담배 냄새 나요” 쪽지 보고 격분…10대 뺨 때린 50대 결국
아침 거르면 살 빠진다?…“NO! 오히려 더 찔 수 있어”
경찰, 김주현 민정수석 소환조사…대통령실 참모 수사 가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