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아들 영상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 News1
1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발언에 나선 고인의 동료를 위로하고 있다. © News1
1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침통해 하고 있다. 청년전태일이 ‘청년추모의 날’의 형태로 진행한 이날 촛불추모제에 참석한 청년들은 유족에게 고인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약속하고 고인의 뜻을 이어 청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다짐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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