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호주 MF 무이, 무릎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 무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11:00
2018년 12월 25일 11시 00분
입력
2018-12-25 10:58
2018년 12월 25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주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인 애런 무이가 부상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건너뛰게 됐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무이가 호주의 아시안컵 명단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허더즈필드 소속의 무이는 이달 초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 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무이는 8강 이후인 1월 중반부터 출전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무이가 아닌 대회 초반부터 뛸 수 있는 선수로 팀을 꾸리기로 했다.
무이를 대신할 선수로는 제임스 예고가 이름을 올렸다. 제고는 지난달 레바논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호주는 다음달 6일 요르단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경부 공식 X 계정 해킹…“로그인 불가, 즉시 신고 조치”
“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
한덕수 탄핵… 최상목, 헌정사 초유 ‘대행의 대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