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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닛케이지수 5.01% 폭락…1년8개월래 최저 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17:55
2018년 12월 25일 17시 55분
입력
2018-12-25 17:53
2018년 12월 25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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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증시가 25일 폭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지수는 전 장(21일)보다 1010.45포인트(5.01%) 하락한 1만9155.74로 마감했다. 이는 2017년 4월 이후 약 1년 8개월래 최저치이다. 하락폭은 지난 2월 6일에 뒤이어 올해 2번째로 컸다.
토픽스(TOPIX)지수도 72.64포인트(4.88%) 하락해 1415.55로 거래를 마쳤다. JPX닛케이지수400 역시 전 장보다 642.34 포인트 (4.85 %) 하락한 1만2592.66로 마감해 2016년 11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최저치로 침몰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폭락하는 등 세계적으로 리스크 회피 자세가 강화하면서 도쿄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날 도쿄 증시 1부에서 약 98%의 주식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고도 증시 폭락에 영향을 미쳤다. 엔화 가치는 1달러당 110엔대 전반을 기록해, 시장에서는 1달러당 110엔 선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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