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동 회천매립장에 회천매립장 옆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서 생산된 압축쓰레기 5만2000톤이 쌓여 있다. 2019.3.14/뉴스1 © News1
필리핀 민다나오에 쌓여 있는 제주시 압축쓰레기. 제주도에서 생산된 압축쓰레기의 경우 선박을 통해 반출되고 있는 만큼 별도의 분쇄·포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단순히 마대에 담겨 있는 타 지역 쓰레기와는 명확히 식별된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고희범 제주시장이 지난달 18일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시 압축쓰레기 불법 수출 파문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제주도청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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