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현장.jpg] 4월의 신부 이정현 “아이 셋 낳고 싶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08 06:57
2019년 4월 8일 06시 57분
입력
2019-04-08 06:57
2019년 4월 8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아이 셋은 낳고 싶어요!” 배우 이정현(39)이 ‘봄의 신부’가 됐다.
이정현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년간 교제해온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이날 그는 어깨를 드러낸 웨딩드레스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티아라를 쓰고 하객을 맞이했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이정현은 “(신랑이)연하이지만 어른스러운 매력과 성실함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절친한 배우 손예진과 공효진이 아침에 문자로 힘을 줘 고마웠다”며 웃었다.
이정현은 주연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이 조만간 촬영을 시작해 신혼여행을 최대한 짧게 다녀올 계획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불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野지도부 “탄핵의 강 또 건너야할지도”… ‘尹 하야’ 공개 거론
“노태우 비자금 국고 환수를”… 시민단체, 헌법소원 청구
킨텍스 ‘폭발물 설치’ 게시글 소동…한때 200명 대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