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집트서 ‘쥐 미라’ 발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08 05:11
2019년 4월 8일 05시 11분
입력
2019-04-08 03:00
2019년 4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이집트 소하그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초기 매장됐던 각종 미라. 오른쪽 하단부는 쥐의 미라로 고대 이집트인들은 쥐를 신령스러운 동물로 생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발굴된 무덤은 ‘투투’라는 이름의 귀족 부부의 것으로 사람, 개, 매 등의 미라와 함께 장례 행렬, 노동 장면 등을 묘사한 벽화도 발견됐다.
소하그=신화 뉴시스
#이집트
#쥐 미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도 불참 가닥…정진석 “총리가 나갈 것으로 알아”
“철도 지하화, 우리부터”… ‘참전’ 지자체 5곳, 전략은[황재성의 황금알]
[책의 향기]“내가 옳다”는 양 극단, 말투는 왜 자꾸 비슷해질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