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라 크로프트(Lara Crof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툼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해당 의상을 입고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컴백 무대를 꾸몄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일 새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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