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색조 전문 브랜드 VDL 새 모델로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사진)를 발탁했다.
VDL 측은 “뷰티&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내뿜는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며 “탄탄한 피부, 매력적인 마스크로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을 지닌 점에 주목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2012년 론칭한 VDL은 20~30대 여성들의 ‘생동감 있고 강렬한 꿈의 실현’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운 색조 전문 브랜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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