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인과 인연을 맺었다. 2019.4.14/뉴스1 © News1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들어서고 있다. 2019.4.14/뉴스1 © News1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재열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부위원장으로 위원장이던 조 회장과 함께 활동했다. 2019.4.14/뉴스1 © News1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19.4.14/뉴스1 © News1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영정이 놓여있다.(대한항공 제공) 2019.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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