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왼쪽부터)과 서은숙 부산 부산진구청장,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최근 동아일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가 풍선 터지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 시장은 다음 릴레이 동참자로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을, 서 구청장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지명했다. 박 구청장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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