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시교육청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급식 이상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9 08:13
2019년 8월 29일 08시 13분
입력
2019-08-29 08:13
2019년 8월 29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시교육청은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의 급식소 메인 필터 설치로 학교급식이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적수 피해 학교중 급식소 설치교 153개교(사립유치원 포함)에 5억 9000여 만원(인천시와 재원 분담)을 투입해 급식소에 메인 수도관 필터를 설치토록 하고 현재 정상급식을 하고 있다.
또 학교급식용수를 저수조 물로 사용하는 학교에는 방학동안 직수로 전환 하도록 안내해 피해학교 저수조 사용 19개교 중 18개교가 직수 전환을 완료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소 필터 설치 및 직수 전환으로 적수 피해 이전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수돗물을 이용한 안전한 학교급식이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캐나다 “北 미사일 발사·러 파병 강력 규탄”…‘2+2’ 성명
[책의 향기]워런 버핏이 가장 신뢰… ‘투자의 바이블’을 만난다
[책의 향기]“내가 옳다”는 양 극단, 말투는 왜 자꾸 비슷해질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