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30 13:172019년 8월 30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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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해운대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2019.8.5/뉴스1 © News1
폭염이 절정에 이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대거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8.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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