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들 여자친구에 마약 주사’ 50대 아버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30 17:18
2019년 8월 30일 17시 18분
입력
2019-08-30 17:18
2019년 8월 30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 성폭행 시도 여부 보강 수사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마약이 든 주사를 주사하고 도주했던 5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타인에게 마약을 강제로 주사한 A(56)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포천시의 한 펜션에서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마약 성분이 든 주사를 놓은 뒤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주 중인 지난 26일에도 용인시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7일 경찰에 검거될 당시 차안에서 마약 투약에 사용한 주사기와 새 주사기 수십개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진술한 성폭행 시도 부분에 대해서는 A씨가 계속 부인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보강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워런 버핏이 가장 신뢰… ‘투자의 바이블’을 만난다
美국무 “북한군 8000명 러 쿠르스크 배치… 수일내 참전 예상”
피자 먹다 5명 병원行…기름 떨어지자 ‘이것’ 넣은 황당 가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