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군대위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인 부천공무원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3 15:49
2019년 9월 3일 15시 49분
입력
2019-09-03 15:46
2019년 9월 3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청 50대 공무원이 운동울 마치고 귀가 중 육군 모 부대 소속 20대 대위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했다.
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부천시청 공무원 A(55)씨가 육군 모 부대 소속 B(28)대위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고 당시 B대위는 교통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인계 받은 군 당국은 B대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보호”…해리스 “여성 주체성 이해 못해”
지분율 3%p 앞서는 영풍, 고려아연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신청
“엄마는 위대한 사람”…두 아이 둔 30대, 6명 살리고 “천국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