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06 14:342019년 9월 6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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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3세 정모씨(29)가 2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4.23/뉴스1 © News1
호송차 향하는 SK그룹 창업주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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