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여파 의왕시 오전동 빌라 지붕 파손…‘인명 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9-07 19:59
2019년 9월 7일 19시 59분
입력
2019-09-07 19:59
2019년 9월 7일 1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일 오후 12시 29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빌라 지붕이 강풍에 밀려 일부 파손돼 소방대원들이 긴급 안전 작업을 하고 있다.(경기소방재난본부)© 뉴스1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한 7일 오후 12시 29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빌라 지붕이 강풍에 밀려 일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4명을 긴급 투입해 파손된 지붕에 나사 못 고정 작업 등을 완료하고 안전 조치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강풍에 의해 지붕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안전하게 완료 조치했다”고 말했다.
(의왕=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박학선,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의대 7개학년 수업-재정 타격… 휴학 승인 고민 커진 대학들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