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美서 신종 코로나 3명 추가 확진…확진자 총 11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4 09:26
2020년 2월 4일 09시 26분
입력
2020-02-04 08:53
2020년 2월 4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서도 11번째 확진자…베트남서도 추가 확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3명 늘었다. 이로써 미국 내 확진자는 총 11명이 됐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보건당국은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세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에서만 확진자 수가 총 6명이 됐으며, 미 전체 확진자 수는 1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최근 우한 방문 이력이 있는 샌베니토카운티 거주 남성과 그 배우자, 그리고 역시 최근 우한에서 샌타클래라카운티로 온 여성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에선 샌베니토카운티, 샌타클래라카운티 외에 오렌지카운티,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미 당국은 거주자들에게 중국으로 여행하지 말라는 내용의 4단계 여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대부분의 민간 항공기 역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한편 이날 독일 바이에른에서도 어린이 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내 총 확진자 수는 11명이 됐다.
아울러 베트남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 총 확진자 수가 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최근 우한에서 베트남으로 돌아온 베트남 국적자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구글 자율주행 업체에 차량 공급… ‘車 파운드리 사업’ 첫발
“도망간다 잡아라”…경찰과 합심해 음주 운전자 잡은 시민들
숙대 ‘金여사 석사논문’ 연구윤리위 재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