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고속버스서 총격, 기사 기지로 피해 줄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4 09:36
2020년 2월 4일 09시 36분
입력
2020-02-04 09:36
2020년 2월 4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를 운행하던 고속버스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레벡의 한 주유소에 멈춰선 버스를 경찰이 살피고 있다. 이날 오전 LA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로 이동 중이던 그레이하운드 버스 안에서 총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용의자를 설득해 차에서 내리게 해 피해를 줄였으며 용의자는 길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레벡=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장교, 병사 9명, 우크라軍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 점령지역서 사상
日 이시바 첫 국회 연설 “한일협력, 쌍방 이익에 중요”
“끓는물 붓고 망치로 내려쳐”…지적장애 종업원 고문한 치킨집 형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