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24일(현지시간) BMW 뉴 5시리즈를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BMW 뉴 5시리즈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보적인 디자인,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갖춘 차세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또한 뉴 5시리즈 라인업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BMW 뉴 i5는 배출가스 없는 순수전기 드라이빙을 통해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BMW 뉴 5시리즈 및 뉴 i5는 올해 10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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