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에서 얼음 찾기’ 포기…6000억 쏟은 탐사 로봇 써보지도 못하고 분해
세계 최고 ‘우주 두뇌’들이 모여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6000억 원 이상을 들여 달 얼음 탐사 로봇을 개발했지만 써 보지도 못하고 분해하게 됐다. NASA가 ‘달 남극 얼음 탐사 임무’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NASA가 탐사 로봇은 개발했지만 이 로봇을 실어나를 민간의 운반…
- 2024-07-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세계 최고 ‘우주 두뇌’들이 모여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6000억 원 이상을 들여 달 얼음 탐사 로봇을 개발했지만 써 보지도 못하고 분해하게 됐다. NASA가 ‘달 남극 얼음 탐사 임무’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NASA가 탐사 로봇은 개발했지만 이 로봇을 실어나를 민간의 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