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원 찾아 우주로 간다… ‘꿈의 원소’ 채굴해 지구로 전달
4일 우주항공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한국 최초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2년 발사해 2033년 12월까지 달 표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달에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자원 탐사·개발을 빼놓기 어렵다. 먼저 달에 인간…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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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우주항공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한국 최초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2년 발사해 2033년 12월까지 달 표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달에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자원 탐사·개발을 빼놓기 어렵다. 먼저 달에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