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길은 내가 만드는 것 제6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주영 |
1. 김주영 작가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유랑하는 ‘노마드’(유목민)이라 이야기 하고, ‘길에서 예술을 줍는다’고 말하며 한 곳에 머무르기를 거부한다. 3. 그러나 이를 통해 작가는 자신을 새롭고 낯선 환경에 밀어 넣으면서, 그곳에서 살아 있는 예술을 건지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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