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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동아 행복 레터
  • 자기 전 휴대전화를 보시나요? 수면의 질이 떨어진답니다!

    매일 몇 분만 고강도 운동을 해도 혈압을 측정 가능한 범위까지 낮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5분간의 달리기, 자전거 빠르게 타기, 계단 오르기 같은 활동이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자들이 협력해 미국 심장학회…

    • 2024-11-13
  • 신선 채소보다 냉동 채소의 영양가가 더 높다고요?

    홍기훈 춘당(春堂)장학회 이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새벽형’으로 살아왔다. 학창시절엔 공부를 했고, 지금은 운동을 한다. 아흔한 살의 나이에도 매일 새벽 사이클을 탄다. 주말엔 테니스를 친다. 공무원시절부터 43년 친 테니스 덕택에 아직 탄탄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홍 이사장은 경기 김포군 공무원 시절인 1981년 테니스…

    • 2024-11-06
  • 당신은 일주일에 몇 번이나 운동을 하시나요?

      직업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운동만으로 체중을 줄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식욕이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식욕은 참기 어려운 욕구다. 그런데 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 2024-10-30
  • 서서 일해도 심혈관 건강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

    매년 10월 19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유방암의 날’이다.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검진과 건강한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현재 유방암 인식 향상과 개선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콩 이소플라본 및 이를 함유한 두유의 섭취가 유방암의 위험…

    • 2024-10-23
  •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칼로리 제한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까요?

    “솔직히 여자들은 초록색 잔디를 밟을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잔디를 밟는 순간 0.1초도 안 돼 모두가 중고교 시절 여학생으로 돌아간 듯 밝아져요. 한 30~40년 젊어지는 순간이 되죠. 몸풀기부터 공 다루는 것까지 마치 유치원생처럼 배우고 있지만 매번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이주연 FC 더조이플러스 대표(59)…

    • 2024-10-16
  • ‘금치’ 대신 값도 싸고 영양가도 풍부한 양배추 김치 어떠세요?

    10월 5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맞은 가운데, 뇌수막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덮고 있는 수막이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다. 뇌수막염은 감염원의 종류에 따라 크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뉜다. 5일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GSK에 따르면 세균성 뇌수막염의 …

    • 2024-10-09
  •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플라스틱 병 생수는 이제 그만!

    “건강을 위해 일찌감치 검도와 합기도, 복싱, 골프를 즐겼어요. 15년 전쯤 누님이 탁구 한번 쳐보라며 저를 탁구장으로 데려갔죠. 시간적, 경제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 작은 공이 주는 매력이 엄청났어요. 그때 이후 가장 오래 즐기는 스포츠가 됐습니다.”김익수 MD안과의원 원장(59)은 누나의 권유에 …

    • 2024-10-02
  • 하룻밤 자고 났더니 가을?!

    “마라톤 동호회에서 회식하는 날 남편을 만났어요. 그때부터 함께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도 했죠. 전 마라톤 풀코스 도전엔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매번 풀코스에 출전해 상위권에 입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어떤 기분이길래 저렇게 달릴까’ 생각했고, 풀코스를 완주해야 남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

    • 2024-09-25
  • 휘황찬란한 야간 불빛이 치매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고요?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트로트 가수로 유명한 진성 씨(본명 진성철·64)는 학창 시절부터 축구, 배구 등 스포츠를 좋아했다. 전북 부안동초교 땐 배구 선수로 활약했다. 전북 체중에 갈 수도 있었지만 집안 사정상 일찍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가수가 된 뒤에도 축구와 테니스 등을 즐겼다. 50세가 …

    • 2024-09-11
  • 중년 여성분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슈퍼푸드

    한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가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고 입원한 환자의 매우 심각해 보이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영상을 공유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병원(UF Health Jacksonville) 응급실 의사인 샘 갈리(Sam Ghali) 박사는 25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에 관련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가 본 …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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