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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저도 영어공부, 요가, 독서 등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의 8%만이 끝까지 그 계획을 실행한다는 기사를 며칠 전에 봤습니다. 10명 중 9명이 중도 포기하는 셈이죠.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무리한 계획을 세웠거나 의지가 부족했다기보다는 더 근원적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실천 방안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한 달 내에 리스닝 완성’ 같은 월별 계획보다 ‘하루에 미드 1개 보기’ 같은 일별 계획으로 실천 단위를 작게 만드는 것입니다. “실천 단위를 작게 쪼개면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서, 장기적인 목표 달성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겠죠?
여러분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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