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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로, 亞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눈앞

    이치로, 亞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눈앞

    일본 야구의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51·사진)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눈앞에 뒀다. MLB 명예의전당 측은 2025년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자 28명을 19일 발표했다. 기존 후보와 신규 후보 각각 14명이다. 이 중 명예의 전당 헌액…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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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하면 55억… 20위도 이 대회만 잡으면 LPGA 상금왕

    우승하면 55억… 20위도 이 대회만 잡으면 LPGA 상금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여자 골프 역사상 최다 우승 상금이 걸린 대회로 치러진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21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00만 …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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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 유도 최초 ‘그랜드슬램’ 꿈”

    “한국 여자 유도 최초 ‘그랜드슬램’ 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 올해 고교 2학년인 유도 선수가 이렇게 말했다. 당차 보이지만 다소 과한 목표 설정으로 비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이현지(17)라면 사정이 다르다. 이현지는 올해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 완성에 필요한 퍼즐 네…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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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51호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로 전반 마무리

    ‘손흥민 51호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로 전반 마무리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일격을 맞았지만 빠르게 동점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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